
블라디미르 테네브(Vlad Tenev) 로빈후드(Robinhood) 최고경영자(CEO)가 가상자산(암호화폐)의 미래는 실물자산 토큰화(RWA)에 있다며 밈코인에 회의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테네브 CEO는 "전통금융(TradFi)과 가상자산은 융합 단계로 나아가고 있으며 디지털 자산의 미래는 RWA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밈코인처럼 실질적 효용이 없는 토큰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검증된 실물자산을 온체인으로 가져오는 것"이라며 "효용이 없는 자산은 생산적인 자산이 아니다. 수백 개의 밈코인을 만들어도 아무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로빈후드는 최근 아비트럼(ARB) 기반 자체 레이어2 네트워크 '로빈후드 체인' 메인넷을 출시하는 등 RWA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