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CZ) 바이낸스 설립자가 X를 통해 자신의 '추정 자산'이 1,089억 달러에 달해 빌 게이츠를 제치고 세계 18위 부자에 올랐다는 포브스의 '부자 순위 발표'를 반박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포브스는 최근 세계 부자 순위를 업데이트하며 CZ의 자산 규모를 1,089억 달러로 추산했다. 이어 "CZ는 바이낸스 지분 약 90%를 보유하고 있으며, 바이낸스는 연간 약 160억 달러의 수익을 내고 있다. 그의 순자산은 암호화폐 가격이 50% 이상 하락했음에도 한 해 동안 470억 달러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암호화폐 가격 하락에도 기업 가치 상승이 CZ의 순자산 증가를 이끌었다는 것. 이에 CZ는 "암호화폐 가격이 50% 이상 하락했는데, 순자산이 늘어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라며 간접적으로 포브스의 추정치를 반박했다. 또 한 X 사용자가 "포브스의 억만장자 순위는 추정치일 뿐 사실이 아니며, '대충 짐작한 숫자'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자, CZ는 "그 말이 맞다"는 댓글을 달았다.
자오창펑, '빌 게이츠보다 부자' 포브스 추정 자산 반박
자오창펑(CZ) 바이낸스 설립자가 X를 통해 자신의 '추정 자산'이 1,089억 달러에 달해 빌 게이츠를 제치고 세계 18위 부자에 올랐다는 포브스의 '부자 순위 발표'를 반박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포브스는 최근 세계 부자 순위를 업데이트하며 CZ의 자산 규모를 1,089억 달러로 추산했다. 이어 "CZ는 바이낸스 지분 약 90%를 보유하고 있으며, 바이낸스는 연간 약 160억 달러의 수익을 내고 있다. 그의 순자산은 암호화폐 가격이 50% 이상 하락했음에도 한 해 동안 470억 달러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암호화폐 가격 하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