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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유입을 기록했다.

31(현지시간)일 소소밸류에 따르면 이날 미국에 상장된 11개 이더리움 현물 ETF에 총 903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블랙록의 ETHB에는 하루 만에 1538만달러가 순유입되며 전체 유입세를 주도했다. 반면 기존 대표 상품인 블랙록 'ETHA'와 그레이스케일 'ETHE' 등은 자금 유출입이 없는 보합을 기록했다.

일부 상품에서는 소폭의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 비트와이즈 'ETHW'에서 254만달러가 빠져나갔으며, 그레이스케일 'ETH'(-196만달러)와 피델리티 'FETH'(-186만달러)도 순유출을 나타냈다. 반에크(ETHV), 프랭클린(EZET), 모건스탠리(MSSE) 등 나머지 6개 상품은 유출입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