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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NASDAQ:GOOG 은 수요일, 아프리카의 디지털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인프라 및 인공지능(AI) 개발 관련 계획을 공개하며, 아프리카에 1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5년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구글이 2025년 요하네스버그 지역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한 데 이은 조치다.

알파벳(Alphabet) 산하 구글이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제1회 아프리카 클라우드 서밋(Africa Cloud Summit)에서 발표한 새로운 계획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구글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스턴케이프(Eastern Cape)에 아프리카 대륙 내 계획된 4개 연결 허브 중 첫 번째 허브를 구축할 예정이다.

  • 이 시설은 우모자(Umoja) 해저 케이블을 통해 아프리카와 호주를, 새로운 경로를 통해 아프리카와 인도를 연결함으로써 인터넷의 복원력과 용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 가나에 설립될 아프리카 최초의 응용 AI 연구소는 현지 스타트업과 구글 연구진을 연결하고, 구글의 AI 모델을 조기에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영국 배우 이드리스 엘바(Idris Elba)의 아쿠나 그룹(Akuna Group)과 협력하여 진행되는 100만 달러 이상의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된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AI 기반 스토리텔링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구글의 경제 및 지역사회 개발 프로그램과 위씽크코드(WeThinkCode)는 요하네스버그 소웨토에 300만 랜드 (183,468달러) 규모의 디지털 혁신 센터를 건립하기로 약속했다.

  • 또한 구글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아프리카 벤처 기업 50곳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의 일환으로, 자사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기업 15곳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구글의 연구 및 기술 담당 수석 부사장인 제임스 마니카는 기자들에게 “아프리카에 있어 AI는 엄청난 기회를 제공하며, 구글은 아프리카가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아프리카인들과 협력해 우리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1달러 = 16.3516 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