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30일 발표한 '7월 외환시장 전망' 주요 내용:
미국-이란 중동 양상 절제 모드로 전환하며 미국 연방준비제도 통화정책 경계감으로 시장 관심 이동
향후 미국 경제지표 통한 미국 금리 인상 정당화가 관건
6월 고용보고서, 소비자물가지수 등에 관한 시장 반응 커질 수 있어
인플레와 직결된 유가 및 금리가 안정세 유지한다면 달러 강세 부분적으로 되돌릴 명분 충분
수급상 7월 10일 예정된 SK하이닉스의 미국 나스닥 상장으로 국내 유입될 달러 자금 주목
다만, 국내 상장 종목 매도하고 나스닥 ADR로 이동할 글로벌 자금 감안하면 수급 기대효과 체감 어려울 수도
글로벌 자금 입장에서는 한국 원화 자산 보유로 환 리스크 안고 있는 것보다 유동성 풍부하고 달러로 거래되는 ADR 보유가 포트폴리오 관리상 유리할 수도 있어
이번 수급 이벤트가 7월 중 원화 강세가 아닌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어
월간 예상범위 1525-1565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