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파른 글로벌 커모디티즈(Glenfarne Global Commodities)는 금요일, 민간 에너지 및 원자재 거래 그룹인 BGN과 연간 100만 톤의 액화천연가스(LNG)를 장기 공급하기 위한 기본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양해각서에 따르면, 글렌파른과 BGN은 텍사스주 브라운스빌에 위치한 글렌파른의 LNG 수출 프로젝트인 ‘텍사스 LNG’에서 공급되는 LNG에 대해 20년짜리 매매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초, RWE와 글렌파른은 2030년 가동을 목표로 하는 텍사스 LNG 에서 생산된 LNG에 대한 20년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태국의 석유·가스 기업인 PTT 그룹 SET:PTT 은 지난해 글렌파른의 알래스카 LNG 에서 연간 200만 톤의 LNG를 20년 동안 조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